쏘나타 dn8 PPF생활보호 필름 시공 대구/카앤맨
쏘나타 DN8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
안녕하세요.
대구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 전문 카앤맨(Car & Man)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업은 쏘나타 DN8 /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입니다.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의 필요성.
차량을 출고하신 이후에 운행하시다 보면 불가피하게 스크래치가 생길 우려가 큰 부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차주분들이 조심하신다고 하셔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크고 작은 스크래치나 흠집이 생기는 부위들이 있지요.
그러한 스크래치에 취약한 부위들을 선택적으로 PPF 시공으로 미리 보호해 두기 위해서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이 필요하지요.
PPF는 Panin Protection Film의 약자로 도장면 보호 필름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쏘나타 DN8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 부위는
- 헤드라이트
- 도어 컵
- 도어 엣지
- 주유구/ 주유구 하단
- 트렁크 리드
입니다.
■PPF 시공 /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의 경우는 고속운행 시에 크고 작은 스톤 칩들이 계속해서 누적이 되는 부위입니다.
헤드라이트에 스톱 칩이 누적될 경우에 딱히 제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스톤 칩 때문에 고각의 헤드라이트를 교환하시기도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사전에 스톤 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PPF 시공으로 고가의 헤드라이트를 보호해 줄 필요가 있지요.
마치 휴대폰을 새로 바꾸면 액정 필름을 가장 먼저 부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출고 시의 맑고 투명한 헤드라이트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이 필수지요.
PPF 시공은 윤활제를 이용해서 부착하는 습식 방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공할 헤드라이트뿐 아니라 주변까지 세척을 진행한 이후에 시공이 진행됩니다.
윤활제나 물을 뿌리다 보면 주변에 있던 이물질들이 같이 흘러서 필름 안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시공 후의 퀄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주변부도 세척을 해 놓고 PPF 헤드라이트 시공이 진행되죠.
헤드라이트 주변에 마킹을 하는 이유도 필름의 성형을 좀 더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이물질이 흘러서 헤드라이트와 필름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걸러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지요.
헤드라이트의 굴곡에 맞춰서 PPF 필름을 성형하고 부착한 이후에 헤드라이트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최대한 깔끔하게 커팅해 주면 헤드라이트의 PPF 시공은 마감이 됩니다.
헤드라이트의 테두리를 따라서 커팅해서 마감하면 크게 눈에 띄지도 않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는 헤드라이트에 스톤 칩이 생길 우려가 없습니다.
■PPF 시공 / 도어 컵
도어 컵의 경우는 운행하시는 차량을 한번 살펴보시면 왜 이곳에 PPF 시공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실 건데요.
PPF 도어 컵 시공이 되지 않은 차량을 살펴 보시면 손톱으로 인한 스크래치가 누적이 되어 있고, 스크래치 사이사이에 때가 끼어서 미관상 보기에도 싫은 상태라는 걸 보실 수 있죠.
아래의 사진은 DN8은 아니고요. 참고용 사진입니다.
도어 컵에 PPF 시공을 해두지 않으시면 이렇게 스크래치가 누적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차 출고 때의 이렇게 깨끗한 도어 컵의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 PPF 생활보호 필름을 미리 부착해 두면 스크래치의 누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어 컵의 형태에 맞춰서 필름을 부착한 이후에 도어 컵의 라인을 따라서 커팅해 주면 시공한 도어 컵 PPF 시공한 부이도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보호가 되지요.
■PPF 시공 / 도어 엣지
어떻게 보면 도어 엣지 부분은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도어 엣지는 실수로 문을 열다가 벽에 부딪히면 페인트가 그냥 까져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페인트가 떨어져 버리면 붓 펜 등으로 터치업을 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티가 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사전에 도어 엣지 부분에도 PPF 시공을 해 두어서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어 엣지에 PPF 시공이 되어 있더라도 문을 열때에는 항상 조심해야지요.
내 차도 중요하지만, 옆에 주차된 타인의 차량도 보호해 주는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도어 엣지에 PPF 시공 중인데요.
도어 엣지 PPF 시공은 가장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시공해 두지 않으면 안쪽 부분이 잘 떨어지는 부위지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도어 안쪽도 꼼꼼하게 탈지하고 성형을 생각하면 시공하는 부위가 도어 엣지 PPF 시공이죠.
도어 엣지 PPF 시공이 마무리된 쏘나타 DN8인데요. 크게 눈에 띄지 않지요.
보통 신차 출고 시에 파란색의 스펀지형 가드는 운이 좋게 벽에 딱 맞아 주면 효과가 있지만, 스펀지가 커버하지 못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도어 엣지는 PPF로 보호해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죠.
■PPF 시공 / 주유구 / 주유구 하단
주유구의 경우는 차주분의 손이 닿기도 하지만, 타인의 손이 자주 닿을 수 있는 곳이지요.
특히나 요즘 출고되는 많은 차량들의 주유구 커버가 푸시 타입으로 열리기 때문에 손이 닿아야만 열 수가 있지요.
그래서 주유구 커버 부분도 미리 PPF 시공으로 보호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주유 후에 아무리 조심해도 잔유가 도장면에 미세하게 흐를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주유구 하단 부위에도 PPF 시공으로 보호를 해 줍니다.
주유구 커버와 주유구 하단에 PPF 보호필름 시공이 된 쏘나타 DN8입니다.
주유구 커버와 하단 부분에 스크래치로부터 확실하게 보호되고 있지요.
■PPF 시공 / 트렁크 리드
트렁크 리드 부분은 짐을 넣고 빼면서 스크래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위지요.
특히나 이 부분이 비가 오거나 세차를 한 이후에 물기가 계속 떨어지는 부위이기도 해서 잦은 타월질로 인한 스크래치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이지요.
DN8의 경우는 트렁크 리드에 PPF 시공이 번호판이 있는 상단까지 시공이 되기 때문에 혹시나 뒤에서 타 차량이 부딪혔을 경우에도 일부분 보호가 됩니다.
DN8은 후방 센서가 있는 부분까지 덮어서 시공을 해드리는 것이 좀 더 깔끔하게 시공이 되겠지요.
물론, 간단하게 시공하려면 후방 센서를 피해서 센서가 있는 위쪽까지만 PPF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 작업 시간도 빠르고 편하겠지만, 좀 더 차주분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센서를 덮어서 아래쪽까지 시공하는 것이 좋죠.
트렁크 리드 부분의 PPF 시공이 마무리되었네요.
센서 부분은 커팅으로 도려냈습니다.
그냥 덮어서 시공해 두어도 크게 상관이 없긴 한데, 윤활제가 덜 마른 상태에서는 센서가 오작동하기도 해서 동그랗게 커팅해 주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이나 커버링 테이프를 제거하고 보면 PPF 보호필름 시공 전이나 시공 후나 동일합니다.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은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행하다 보면 스크래치가 날 수밖에 없는 부위들을 사전에 보호해 두는 거죠.
PPF 시공받으신 부위는 혹시나 운행하시다가 사고를 당하셨을 경우에 보험처리로도 다시 시공 받으실 수 있고요.
가끔 모르시고 자비로 다시 시공을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부분적으로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 받으신 곳들도 보험처리받으실 수 있다는 걸 꼭 참고하시고요.
이상으로
대구 쏘나타 DN8 PPF 생활보호 필름 시공 소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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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북구 검단동 838-4번지 팩토리 밸리 104동 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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